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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e 3, 2014
박근혜 대통령,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조사위원장 접견
   http://www1.president.go.kr/news/newsList.php?srh%5Bview_mode%5D=detai… [1634]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조사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하여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활동, 북한인권 상황과 우리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표를 계기로 국제사회의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북한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구체적 조사와 권고로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획기적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조사위원회의 보고서 전체의 우리말 번역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렇게되면 우리 국민들도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인권의 상황을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커비 위원장은 COI는 한반도의 남과 북에 있는 모든 한국인을 위한 것이고, 어느 누구에게도 적대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한국 정부가 COI조사활동에 협조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커비 위원장은 번역작업이 원료되면 유엔의 회원국인 북한의 주민들도 COI설치 과정과 조사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함과 동시에, 한국 내의 북한인권사무소는 비정치적이며, 중립적인 유엔의 조직으로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청와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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