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 수용소 폐지와 공개처형 금지등 총 286개 권고를 담은 북한인권상황에 대한 2차 유엔보편적정례검토 보고서가 6일 스위스 제네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되었다고, RFA가 보도했다.
본 보고서는 5월 1일 개최된 유엔의 제2차 북한인권보편적 정례검토에서 서세평 제네바 유엔본부 주재 북한대사의 북한인권상황에 대한 발언, 이어진 85개 대표단과 북한간의 질의응답과 대화가 담긴 회의진행 상황 등을 담고 있다.
북한은 2009년 12월 열린 첫 북한인권보편적 정례검토 이후 장애인인권협약에 조인하고, 무상교육을 12년으로 늘였으며, 영아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등 인권상황에 진전이 있었가고 평가했다. 북한은 올해 9월 268개의 권고사항 중 185개 권고안헤 대해 제 27차 유엔인권이사회에 답변을 줄 예정이다.
북한은 이번 보편적 정례검토회의에 최명남 외무성 부국장과 이경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철 최고인민회의 참사등 7명 가량을 파견한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