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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22, 2014
북 인권조사위 보고서, 안보리 공식문건으로 회람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coireport-041… [1816]
   http://www.un.org/ga/search/view_doc.asp?symbol=S/2014/276 [1881]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발표한 최종 보고서가 지난 14일 안전보장이사회의 공식문건(S/2014/276)으로 채택돼 이사국들에게 회람되었다고,  RFA가 보고했다. 

이것은 안보리에 요청한 조사위의 권고안이 안보리 공식의제가 됐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안보리 공식문건 회람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의 공동요청으로 이뤄졌다. 

미국의 사만다 파워, 오스트레일리아의 개린퀸린, 프랑스 제다르 아로드 등 3개국 유엔 주재 대사들은 공동 서명한 편지를 안보리 의장에게 보내면서 "보고서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이미 행해졌고, 또 행해지고 있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침해를 구체적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3개국 대사들은 안보리 의장이 자신들이 전달한 편지와 첨부된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를 이사국들에게 안보리 공식문건으로 회람시킬 것을 요청했으며, 이 요청에 따라 3개국 대사들의 편지와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가 안보리 공식문건으로 15개 이사국들에게 회람되었다. 

공식문건으로 회람된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에는 마이클 커비 위원장이 1월 20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에게 국제사법 재판소에 회부될 수 있다고 경고한 내용의 편지와, 지난해 12월 16일 중국에 탈북자 북송에 관한 질문에 답신을 요구한 편지가 포함되어 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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