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이 북한과의 모든 대화에서 인권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Daily NK가 보도했다.
커비 위원장은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열린 북한인권세미나를 마친뒤 "모든 대화와 토론의 기회에 북한인권 문제를 다뤄야 한다"면서 "앞으로 북핵 6자회담이 열리면 북한인권문제를 당연히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커비위원장은 세미나에서 "안보리가 북한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는게 마땅하다"면서 "상임이사국 5개국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하며, 밀실 뒤에서 외교적 타협을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Daily 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