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헤이그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유엔의 제제 움직임에대한 중국의 거부권 자제를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네덜란드 방송 NOS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단호하지 못한다고 느낄 만한 신호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중국이 (제재에)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북한인권 부분에 있어 더 임팩트가 강할것이라고 확식한다"고 답했다.
이와 더불어 "많은 국가가 북한에 확고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그에 대해 좀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