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기자회(RSF)’가 11일 발표한 2014 세계언론자유보고서(World Press Freedom Index 2014)에서 북한이 조사대상 180개국중 179번째로 심각한 언론 탄압국으로 꼽혔다고 RFA가 보도했다.
이 단체의 벤자민 이스마일(Benjamin Ismall) 아시아담당관은 북한이 꼴지를 면한 것은 북한의 언론통제로 관련정보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이스마일 담당관은 북한으로부터 주민들이 몰래 촬영한 영상이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김정은 노동당 제 1비서의 집권하에서 언론탄압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자유아시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