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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8, 2013
유엔 북인권 조사위 "북, 비협조 일관"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uncoi-0917201… [167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17/0200000000AKR201309172… [2209]
북한인권 유린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가 북한당국의 협조가 없더라도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 조사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4차 유엔인권이사회가 마련한 조사위원회 활동에 관한 첫번째 구두 보고에서 마이클 커비위원장은 북한당국에게 북한 내에서 조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차례 요청했지만 응답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수집한 증언과 사실들은 모두 한 방향으로 일치하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커비위원장은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서 탈북자, 전문가 등으로 부터 수집한 모든 증언과 자료가 이미 심각한 유린상황을 증명하고 있는바 내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참혹한 인권상황과 반 인도범죄 해당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조사활동을 계속해 정직한 평가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보고서가 제출되면 국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커비위원장은 북한은 유엔 전 회원국을 대상으로 인권상황을 4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보편적정례검토(UPR)의 권고사항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유일한 나라라며 조사위원회 설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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