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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3, 2013
北 외국어 교육 유료화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reignlanguage-09122013154450.html [1703]
무료교육 체계인 북한에서 유료 외국어 단기 강습반이 열렸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소식통은 최근 평양에 있는 인민대학습당에서 유료 영어 및 중국어 강좌가 열렸는데 한달 수강료가 50달러라고 전했다. 영어 강좌에는 중앙기관 근무자들과 무역업 사람들이 많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또한 특권층 자녀들도 이곳에 들른다고 한다. 하지만 한 교육과정이 6개월짜리로서 수업료만 300달러이기에 일반주민들은 들을 엄두도 못 내는 현실이다.
 
하지만 무료교육 체계인 북한에서 돈을 받고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 특권층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자체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유료강좌를 개설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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