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원들, 길거리 장사 단속에 혈안
하루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나오는 길거리 노점상들은 북한 돈 15만 원 미만의 금액을 가지고 나와 골목 어귀에서 잡화나 음식을 판매하지만 안전원들의 단속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한다.
노점상들의 하루 평균 수입은 2000~4000원 정도지만, 압수당한 물건을 찾으려면 하루 수입의 2배 이상인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단속에 걸려 벌금을 내면 온 집안이 굶어야 하는 형편이라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따라서 노점상들은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다 단속원들이 나타나면 어떻게든 잡히지 않으려 달아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한다. ......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