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탈북자 회유 유인 뒤 체포
탈북 후 중국에 나와 있는 탈북민들에게 북한당국이 여권을 발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북으로 넘어갔다가 보위부에 끌려간 사례가 전해진다.
이달 초 북한 내 가족으로부터 중국돈 10만 위안으로 중국거주 탈북민에게 북중 국경을 드나들도록 여권을 발급하는 조치를 실행한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설명한다. 중국 내 거주하던 북한 주민은 가족의 이같은 설명을 듣고 북한으로 들어갔다가 보위부로 끌려간 것이다. 한달이 지나가지만 보위부는 아직 가족들에게 체포해간 사람의 행방을 전하지 않는 걸로 알려졌다.
동네 주민들은 가족들을 상대로 회유 술책을 편 것이라고 설명하며 관리소로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