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 결핵환자 급증
평안남도 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들 중심으로 결핵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결핵전문병원의 환자가 급증해 일반 병원에서도 격리해서 수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북한의 결핵전문 병원인 제 3병원과 결핵요양소 즉 제 3 요양소는 시설이 낙후하고 전문 인력과 의약품의 부족으로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주민들은 병원진료보다 자가치료를 선호한다는 설명이다.
세계보건기구는 2018년 결핵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인권 10만명당 결핵발생률을 513명으로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 중 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다제내성 결핵환자도 5처 2백 명으로 보고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