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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에 이어 철도공사에 동원 
Date : March 23, 2022
동계훈련에 이어 철도공사에 동원평안남도 양덕군 일대에서 2020년에 착공된 온천관광지구 철길연결 공사를 올해 안에 끝내라는 총사령관의 지시가 예하 부대들에 전달된 …
학생교복 가방 유출자 강력 처벌 
Date : March 17, 2022
태양절 선물용 학생교복·가방 유출자 강력 처벌태양절(4/15 김일성 생일)을 맞으며 학생들에 공급할 가방 생산을 촉구하는 중앙의 지시에 따라, 평성가방공장은 생산 제품…
올해도 알곡증산 어렵다 
Date : March 16, 2022
협동농장, 올해도 알곡증산 어렵다전국 협동농장들이 정보당 1톤 이상 알곡 증산할 것을 강요당하고 있지만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
사범대 졸업생들에 산간오지 탄원 강요 
Date : March 16, 2022
사범대 졸업생들에 산간오지 탄원 강요3월 졸업할 예정인 청진시 오증흡청진사범대학 졸업생들 중 뒷배 없는 학생들에게 농촌지역 학교와 분교들에 탄원할 것을 강요당한 것으로 전해…
거주지 등록 정비사업 진행 중 
Date : March 8, 2022
농촌 귀환 사업 때문에 일부 주민 억울함 표출 사회안전성 차원에서, 거주지 등록을 하지 않고 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조사해 다시 농촌으로 보내는 사업을 진행하고 …
혁명전적지서 술 먹은 청년동맹 일꾼 비판 대상 
Date : March 8, 2022
혁명전적지 주변서 술과 음식 먹은 청년동맹 일꾼들 비판 대상지난달 광명성절 관련 행사 때문에 함경북도 내 혁명전적지 근처에서 5명의 청년동맹 일꾼들이 차 안에서 술과 음식을 …
농장원에게 건설동원 과제 부과 
Date : March 7, 2022
농장에 지원 없이 삼중 과제만 부과올해 북한의 농촌발전전략 10년 투쟁 목표의 첫 과업은 체계혁신보다는 인력 동원에 방점을 두고 있어 협동농장원 사이에서 불만이 크다고 알려진…
당국의 코로나방역 경고에 북 주민은 무관심 
Date : February 28, 2022
당국의 코로나방역 경고에 북 주민은 무관심북한당국은 코로나비루스 악성전염병의 장기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주민 강연회를 소집해 방역태세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고 전한다…
마약단속에서 노인은 허용 
Date : February 28, 2022
마약단속에서 노인은 허용평안남도 보위부와 안전부 합동으로 조직된 마약단속 그루빠가 가택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택수색은 각 지역마다 인민반장을 앞…
평양종합병원 연내 개원 목표 
Date : February 28, 2022
평양종합병원 연내 개원 목표최근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의 공식 집권 10년의 성과’라는 정치적 치적을 목적으로 연내 평양종합병원 개원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김정일 생일날 사적지 화환에 불지른 주민 체포 
Date : February 28, 2022
김정일 생일날 사적지 화환에 불지른 주민 체포 황해남도 신원군에서 40 대 남성 최 씨가 김정일 80주년 생일 맞이해 사적지에 증정된 화환에 불을 질러 황해남도와 신원군 보위…
고위간부 딸 한국 예능 시청으로 체포 및 공개총살 
Date : February 28, 2022
고위간부 딸 한국 예능 시청으로 체포 및 공개총살평안남도 도 보위국 정치부장의 딸이 남자친구와 남한 텔레비젼 예능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민갑부’ 등 보…
김정일 생일 전 3방송 점검 
Date : February 9, 2022
김정일 생일 앞두고 3방송 점검최근 전국의 기관, 기업소와 가정들의 유선방송에 대한 검열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즉 가정들에 설치된 스피커 작동 상태를 검열한다는 설…
중국 손전화 적발시 강력 처벌 예고 
Date : January 28, 2022
중국 손전화 적발시 강력 처벌 예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4차 전원회의 이후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척결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이에 어긋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하는 것…
광산 배급 옥수수에 곰팡이 
Date : January 27, 2022
광산 배급 옥수수에 곰팡이양강도 한 광산의 설 명절 배급으로 나온 옥수수가 1/3은 곰팡이가 설거나 얼어서 먹지 못할 정도의 품질이었다고 전한다. 광산 후방부는 ‘군 양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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