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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16, 2011
세계인권의 날, 통영의 딸 아픔나누기 문화행사 열려
ICNK가 공동 주관한 ‘통영의 딸 아픔 나누기 문화 한마당·국민대행진 행사’가 지난 10일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63주년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통영에서 시작한 ‘통영의 딸 구출 국토대장정단’이 서울에 도착한 기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오길남 박사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인 오늘, 바로 내 아내 신숙자의 생일이다"면서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과오를 저지른 내가 다시 한 번 염치없게 여러분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선 격려사에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 요코타 메구미의 부모인 요코타 시게루와 사키에 씨 부부도 영상을 통해 "납북자 가족에 대한 고통을 알고 있다. 한국 납북피해 가족들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과 서울시민 700여 명은 청계광장에서 독립문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신숙자 씨 모녀와 517명 납북자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ICNK와 함께 '구출 통영의 딸 백만엽서 청원운동' '한국자유총연맹'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국토대장정단은 다음날 11일 임진각에서 오길남 박사를 모시고 해단식을 가졌다.
 
오길남 박사가 북한에 억류중인 가족의 구출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로 들어온 국토대장정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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