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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26, 2021
탈북 방지 위해 군인-주민 간 접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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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방지 위해 군인-주민 간 접촉 차단

최근 양강도에서 군인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탈북한 사건이 벌어진 후, 국경지역 주민과 군인들 간의 접촉을 막으라는 지시가 있었다. 국경연선 지역에 “개인 집에 군인들을 들이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이다. 

군인들은 개인적인 짐이나 사품을 맡겨놓거나 끼니 해결을 위해 일반적으로 ‘주인집’을 두는 관행이 있다. 하지만 국가가 애초에 탈북의 싹을 없애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군인간의 접촉을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제 군인들이 개별적으로 사택에 갈 때 동사무소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비판서를 쓰거나 공개 사상투쟁 또는 벌금을 두는 불이익이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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