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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8, 2019
중국세관 북주민 단속 강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spotlightnews/newsfocus-0107201913… [224]
중국세관 북주민 단속 강화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세관에서 북한 주민들에 대한 휴대 물품 통관심사가 까다로워졌고 또 북한 여행자들이 운송하는 물품에 대한 관세도 대폭 올랐다고 전한다. 

중국에 들어가는 북한의 사사여행자들은 실제로 생계유지를 위한 장사가 기본 목적으로 수산물, 약초 등을 중국에 가져가 팔아서 생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중국 세관의 통제 강화로 어려움에 봉착했다고 설명한다. 

일반주민이 중국 친척방문을 명목으로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 행정저거 절차가 꽤 복잡하고 여러단계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또 보위부의 승인, 보안서와 당위원회 문건 검토도 필요하며 그외도 여러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신청했다고 검열에 다 통과되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한다. 또 중국 방문 기회를 빌어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중국에서 들여오는 물건을 판매해서 갚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대북제재로 인해 물건을 압수당할 경우는 빌린 돈조차 되갚아주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내부소식통들이 설명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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